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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유통] 편의점 창업에 대해

안녕하세요 편의점 창업에 관심을 가지고있는 한청년입니다 이번에 위치가 좋은 건물을 얻을 기회가생겨서 편의점창업을 해볼까 생각중인대 편의점 창업하는대 얼마나 들까요? 지금 cu편의점을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만약하게되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리고 수입은 어떻게 분배되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청년 창업대출,지원이 가능한 부분인가요? 그리고 여러 조언들 부탁드립니다!!  
체인지 2016.08.04 조회수 5049 댓글 1

[치킨] 치킨창업 도움이필요해요

치킨창업 하고싶은데 맛있고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치킨집이 뭐가 있나요? 대기업 브랜드도 좋지만 맛있는 치킨창업을 하고 싶어서요~ 치킨창업 추천좀 해주세요  
흑흐구 2016.08.03 조회수 5970 댓글 3

[치킨호프] [질문] 치킨집창업비용 괜찮은 곳 대략 얼마정도면 가능할까요?

현재 음식집을 하고 있는데 매출도 안나오고 업종을 전환하려고 합니다. 치킨 전문점 창업을 해보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치킨집창업비용이 프랜차이즈마다 거의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곳 중에 치킨집창업비용  현실적이고 성공할 수 있을 만한 브랜드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5성급 2016.08.04 조회수 5240 댓글 2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악녀 인사드려요^^
악녀 2016.08.03 조회수 3919 댓글 2

[자유게시판] 기분좋은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여러 기분 좋은 일들이 있자나요 특히 반가운 친구는  물론 그냥 봐도 반가운데 먹고 튼튼해지라고 이것저것 사다주는 진심 으로 안사다줘도 되는데 하는데 막상 마치고 출출해 꺼내 먹게되니 기분이참 좋네요 ㅎ 미스터리하게도 조금만 먹어도 배불(?)러서 나머진 내일 직원들과 먹어야겠네요 [출처]   기분 좋은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하치 [출처]   기분 좋은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하치 [출처]   기분 좋은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하치  
화창한 2016.08.02 조회수 10906 댓글 1

[레스토랑] 레­스­토­랑­창­업 괜­찮­을­까­요?

  여러가지를 생각하다가 지금 레­스­토­랑­창­업 쪽으로 마음을 굳히고 있는 중입니다. 레­스­토­랑­창­업 초기에 자본이 조금 들어가더라도 제대로 된 메뉴와 인­테­리­어를 가지고 레­스­토­랑­창­업 시작하고 싶네요. 요즘 워낙 경쟁이 쌔다 보니... 괜찮게 레­스­토­랑­창­업 하려면 비용이 얼마 정도 들어갈까요?  
백발마녀 2016.08.03 조회수 7009 댓글 1

[창업이야기] 창업 아이템

소자본창업을 준비중 입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다 창업사이트를 통해 소위 컨설턴트를 통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주변의 의견에는 잘되는 가게가 매물로 나오겠냐는 소리도 듣습니다.  포스자료도 보여주는주고 설명을 들으면 괞찮아 보이기도 하는데 어떨지요? 확인해야할 부분은 무었인지요. 광고는 사양.경험있는분들 조언바랍니다.  
2016 2016.08.03 조회수 4349 댓글 2

[기타] 자본이 별로 없어서 무점포로 창업하고 싶습니다.

정보가 너무 없는데 무점포소자본창업 어떻게 해야 되나요?  
ULTra 2016.08.03 조회수 5932 댓글 0

[자유게시판]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것

  누군가와 함께 사는 것보다 엄청난 모험이 또 있을까?   상대가 누가 되었든 서로 잘 맞게 되어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서로 부딪치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견디지 못하고 헤어지면 그것으로 끝이지만   끝까지 참고 버티며 함께 산 사람들은 결국 그 험난한 모험에 대한 보상으로 서로에게 더없이 편안한 친구가 된다.   둘 혹은 여럿이서 함께 모여 사는 것은 큰 행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만큼  함께 산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여정이다. [출처]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것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나무자    
同行 2016.08.02 조회수 10714 댓글 0

[커피] [질문] 커피전문점창업비용 얼마?

커피전문점창업비용 궁금해서 커피전문점창업비용 질문드려요 성격상 누구 밑에서 일하는 직업이 저에게 맞지않아  커피전문점창업비용 해볼려는데  커피전문점창업비용 궁금하네요  커피전문점창업비용 답변좀..  
is 2016.08.02 조회수 5556 댓글 2

[자유게시판] 빛바랜 사진 한 장

내가 열두 살이 되던 이른 봄, 엄마는 나와 오빠를 남기고 하늘나라로 떠나셨습니다. 당시 중학생인 오빠와 초등학생인 나를 아빠에게 부탁한다며 떠나신 엄마. 남겨진 건 엄마에 대한 추억과 사진 한 장이 전부였습니다. 엄마는 사진 속에서 늘 같은 표정으로 웃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그렇게 엄마의 몫까지 채워가며 우리 남매를 길러야만 했습니다. 그게 힘겨워서였을까? 아니면 외로워서였을까? 내가 중학생이 되던 해 아빠는 새엄마를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엄마라고 부르라는 아빠의 말씀을 우리 남매는 따르지 않았습니다. 결국, 생전 처음 겪어보는 아빠의 매타작이 시작되었고, 오빠는 어색하게 "엄마"라고 겨우 목소리를 냈지만, 난 끝까지 엄마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아니 부를 수 없었습니다. 왠지 엄마라고 부르는 순간 돌아가신 진짜 엄마는 영영 우리 곁을 떠나버릴 것 같았기 때문에, 종아리가 회초리 자국으로 피멍이 들수록 난 입을 앙다물었습니다. 새엄마의 말림으로 인해 매타작은 끝이 났지만, 가슴엔 어느새 새엄마에 대한 적개심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새엄마를 더 미워하게 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내 방에 있던 엄마 사진을 아빠가 버린다고 가져가 버린 것입니다. 엄마 사진 때문에 내가 새엄마를 미워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새엄마에 대한 나의 반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기준으로 보면 새엄마는 분명 착하신 분이었습니다. 그러나 한 번 타오르기 시작한 새엄마에 대한 적개심은 그 착함마저도 위선으로 보일 만큼 강렬해졌습니다. 난 언제나 새엄마의 존재를 부정하였습니다. 그해 가을 소풍날이었습니다. 학교 근처 계곡으로 소풍을 갔지만, 도시락을 싸가지 않았습니다. 소풍이라고 집안 식구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점심시간이 되고 모두 점심을 먹을 때, 계곡 아래쪽을 서성이고 있는 내 눈에 저만치 새엄마가 들어왔습니다. 손에는 김밥 도시락이 들려있었습니다. 뒤늦게 저하고 같은 반 친구 엄마한테서  소풍이라는 소식을 듣고 도시락을 싸오신 모양이었습니다. 난 도시락을 건네받아 새엄마가 보는 앞에서 계곡 물에 쏟아버렸습니다. 뒤돌아 뛰어가다 돌아보니 새엄마는 손수건을 눈 아래 갖다 대고 있었습니다. 얼핏 눈에는 물기가 반짝였지만 난 개의치 않았습니다. ********************************************************* 그렇게 증오와 미움 속에 중학 시절을 보내고 3학년이 거의 끝나갈 무렵 고입 진학상담을 해야 했습니다. 아빠와 새엄마는 담임선생님 말씀대로 인문고 진학을 원하셨지만,  난 산업체 학교를 고집하였습니다. 새엄마가 원하는 대로 하기 싫었고, 하루라도 빨리 떠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집을 떠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라 다짐까지 했습니다. 결국, 내 고집대로 산업체 학교에 원서를 냈고 12월이 끝나갈 무렵 학교 기숙사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그날이 오고, 가방을 꾸리는데 새엄마가 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더 모질게 결심했습니다. 정말 다시는 집에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학교 기숙사에 도착해서도 보름이 넘도록 집에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학교생활은 그렇게 시작되었고, 조금씩 적응이 되어 갈 무렵 옷 가방을 정리하는데 트렁크 가방 아래 곱게 포장된 비닐봉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분명 누군가 가방 속에 넣어놓은 비닐봉지. 봉투 속에는 양말과 속옷 그리고 핑크빛 내복 한 벌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지런한 글씨체로 쓴 편지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편지지 안에는 아빠가 가져간 엄마 사진이 들어있었습니다. 새엄마는 아빠 몰래 사진을 편지지에 넣어 보낸 것이었습니다. 이제껏 독하게 참았던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눈물 콧물 범벅이 되며 편지를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동안 쌓였던 감정의 앙금이 눈물에 씻겨 내려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 처음으로 그날 밤새도록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 후 처음으로 집을 찾아가게 된 날이었습니다. 난 아빠, 엄마, 그리고 새엄마의 내복을 준비했습니다. 그 날은 밤새 눈이 많이 내려 들판에 쌓여있었습니다. 멀리서 새엄마가... 아니 엄마가 나와서 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엄마 손에 들려있는 빗자루 뒤에는 훤하게 쓸린 눈길이 있었습니다. '엄마.. 그동안 저 때문에 많이 속상하셨죠? 죄송해요. 이제부턴 이 내복처럼 따뜻하게 모실게요.' 어색해 아무 말도 못 하고 속으로 웅얼거리는 모습을 본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따뜻한 두 팔로 날 감싸 안아 주셨습니다. 나의 편견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알 기회 없이 스스로 차단하는 것은 어두운 작은 방에 자신을 가두어 점점 외롭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살면서 어찌 미워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하지만 한 번이라도 좋으니  오늘 먼저 상대방에게 마음을 열어보시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그 사람의 모습 속에 보이는 자신의 일부분을 미워하는 것이다. – 헤르만 헤세 [출처]   빛바랜 사진 한 장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이실장  
ㅗㅗㅗ 2016.08.02 조회수 10898 댓글 0

[중식점] 프랜차이즈창업

요즘 하는일도 잘 안되고 이것저것 뭘할까 찾는중인데요... 예전부터 프랜차이즈창업 쪽을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많은분들이 프랜차이즈창업을 추천하더라구요 자본금은 10억정도 되고요 다양한 카테고리를 알아보고는 있으나 주류쪽은 하고싶지 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괜찮은 프랜차이즈창업 분야 추천해주실 분! 전망좋은 프랜차이즈창업 알려주실분!  
VPS 2016.08.03 조회수 6680 댓글 1

[노래방] 코인노래방 창업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코인노래방 창업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효도르 2016.08.03 조회수 5594 댓글 0

[창업아이템홍보] 같이 수익보실 현명한 회원분들 모집합니다

  같이 수익보실 현명한 회원분들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김정훈입니다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덕분에 다시 힘을 얻어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회원님들을 유치중에 있으며 단순 배팅이 아닌,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고 회원님들만의 배팅스타일을 그대로 살려서 진행시켜드리겠습니다. 회원분들을 처음 유치하는게 아니라 저만의 유치하는 스타일 방식대로 진행을 하며 전문적으로 분석한 배팅경력으로 회원분들을 이끌어가겠습니다. 경력은 무시할수 없는것입니다. 모든지 경험이라는 바탕하에 경력과 노하우가 생기는 것이고 회원분들의 적중률을 최대한 끌어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회원수에 제한을 두진 않겠지만, 마음 맞는분들과 함께 가겠습니다. 저는 오픈적인 마인드를 좋아하며 숨기는것보단 모든걸 다 오픈하고 한발자국 다가가서 좋은 인연으로 함께 진행하고 싶습니다. 단 제 스타일을 무시하고 자기 자신 마음대로 행동하실거면 안오셔도 됩니다. 아쉬울건 없습니다. 회원분들이 모이면 이것도 엄연히 단체생활입니다. 거기서 자꾸 어긋난다면 진행하는데 있어서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경우는 회원분들과 프로젝트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란 시작금액과 목표금액을 설정하여 진행하는것이 프로젝트이지만 가급적이면 시작금의 3배로 500만원에서 목표금액 1500만원정도로 설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며, 거기서 나오는 수수료의 10% 를 대가로 지불해주시면 됩니다. 수수료를 아깝다고 생각하지마세요. 혼자해서 적자가 나는것보단 전문가의 손길로 인하여 수익이 나는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가는 것이지만 저도 분석한 시간의 댓가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하면서 프로젝트방식으로 수익나실 현명한 회원분들을 모집하고있습니다. 글에 진정성을 느낄수있도록 제가 순수 작성했습니다. 연락주세요 확실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 카카오톡ID: JH2156 ◆ ◆ 카카오톡ID: JH2156 ◆ ◆ 카카오톡ID: JH2156 ◆  ☞회원님들에게 드리고싶은말☜  적자가 났다고 망연자실 하고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그시간에 내가 어떤방식으로 흑자가 날지 고민하고  행동을 취하세요. 그리고 적자가 난다면 분명히 회원님들 분석방식에 문제가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수수료를 10% 가져간다고 했지만 그에 대가로 저는 회원분들에게 배팅방식 또한 충분히 설명하고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혼자 일어서려는것보단 경력자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신분들 연락주세요.  
김정훈 2016.08.01 조회수 3902 댓글 0

[PC·DVD] 북카페 창업 알아볼만한곳

여러가지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알아보며 고민하다가 어떤것을 선택해야할지 감이 안오더라고요ㅠ ㅠ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하던차에 그나마 북카페창업이 좋을것 같다고 판단해서, 알아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괜찮은 곳 알아보려 하는데 조언좀 부탁합니다  
fan 2016.08.06 조회수 3861 댓글 1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반갑습니다 가입인사드립니다

제대로 된 사이트가 없네요 이곳에서 좋은 정보 얻어서 꼭 창업성공하고 싶습니다
동갑내기 2016.08.01 조회수 3348 댓글 0

[기타] 창업관련 지원금

  대구에서 재활용 관련 창업을 했습니다.   사업자는 작년 겨울에 냈습니다   작은 창고에서 시작했는데 여러가지 재활용품을들 모으다보니 자리가 협소해서   100평대의 공장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정부에서하는 창업관련 지원을 받고 싶습니다.   혹시 제가 받을 수 있는 지원이 있는지 도움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쪽으로 정보를 잘 아시는분은 상세히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she 2016.08.01 조회수 6629 댓글 0

[자유게시판] 부산행은 개봉하자마자 망하고 이게 대박이라네요

요즘 전 세계적으로 이게대세라네요 부산행도 울고간 바로 이것~~!! . . . . . . . . . . . . . . . . .   [출처]   부산행은 개봉하자마자 망하고 이게 대박이라네요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복뎅이 속초행ㅎㅎㅎ
벙벙 2016.08.01 조회수 11136 댓글 0

[족발·보쌈] 소자본 창업문의..

  창업에 요즘 관심이 많습니다.   권리금 보증금 제외한 5천만원 창업 할 수있는 프랜차이즈 종류가 많은가요 ?   1인이나 2인 창업할려고합니다  
asd 2020.08.27 조회수 5476 댓글 1

[분식점,면류] [질문] 음식점창업 천만원대로 가능한 아이템 찾아봐요

제가 요즘 음식점창업을 하려고 알아보는데 음식점창업 아이템들이 많기는 한데 제가 경험이 없다 보니 음식점창업에 앞서 어떤 부분을 기준으로 두고 아이템을 선택해야할지 막막하네요 그리고 창업 자금이 대략 4­천 정도라서 여유 있지는 않아 소규모로 생각 중입니다. 음식점창업 중 초보창업자가 쉽게 선택하는 요령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010이듬해 2016.07.31 조회수 5516 댓글 0

[커피] 커­피­창­업 질­문^^

  커­피­창­업 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커­피­창­업 준­비­할 때 어­떤­게 필­요 할­까­요? 커­피­창­업 해­보­신­분­들 성­공­담 들­려­주­세­요! 그­리­고 요­즘 커­피­창­업 하­기 괜­찮­은 브­랜­드­도­ 알­려­주­세­요~ 커­피­창­업 잘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윤민후 2016.07.31 조회수 5024 댓글 1

[생활편의] 세탁기청소창업 괜찮나요?

  직장 다니다가 얼마전에 그만두고 쉬면서 직장 알아보고 있는데 세탁기청소창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소자본이라는 부분에서 끌리긴 하는데 정말 비전이 있는건지 기술 배우고 나서 영업은 어떻게 하시는지 제 나이또래 하시는 분 있다면 수익은 어느정 도인지.. 궁금하네요  
oz 2016.08.02 조회수 5682 댓글 1

[죽,도시락] 소자본창업 하고싶은데요

소자본창업 질문이 있는데요 안전성 도 괜찮은 소자본창업 그리고 소자본창업 괜찮은거 알고 싶어요 제가 꼭 소자본창업을 하고 싶은데요.  혹시 소자본창업 관련해서 잘아시거나 소자본창업 괜찮은거 아시는분  있으시면 소자본창업 정보 알려주세요.  
wkdEod 2016.07.31 조회수 6926 댓글 2

[자유게시판] 진짜 대박 웃김..ㅋㅋㅋ

♡ 결혼 10주년을 맞아 남편이 부인에게 깜짝 이벤트 준비... 부인에게 문자보냄. 오늘 저녁 7시 후달려 모텔 특실 302호로 바로와~~ 이유는 묻지마~~ 오면 알아~~ 그러나 실수로 전체 발송을 누름....ㅠㅠㅠ 아래는 답장 온 내용들 중 야시꾸리한 것만 모아봤다~~ㅋㅋ ■형수님 답장 (오늘은 좀 힘들듯... 형님이 낼 출장인데 낼은 어때요??) ■처제 답장 (형부, 왜 이제사 용기냈어요?? ㅠㅠ~~ 근데 언니한테 들키면 우리 둘다 맞아 죽어요. ㅜㅜ) ■옆집 부인 답장 (거기는 방값 너무 비싸요. 그냥 우리집에서 보죠... 남편 해외 출장중임. ㅋㅋ) ■초등학교 여자동창 (푹탄) (아직도 날 못잊었니? 바쁘지만 니 맘에 감동먹어서 간다 가~~ ) ■직장 여사장님 답장 (김과장! 내일부터 부장이에요~~ 10분내로 도착가능... 김부장~~) ■직장 부하 남직원 이대리한테서 온 답장... (ㅜㅜ... 홍석천 형아랑 헤어지고 난 뒤 다시는 사랑안할려고 했는데~~ㅜㅜ 운명을 거역하지는 않겠습니다. 김과장님... 먼저 씻고 계십시요. 최대한 빨리 가겠습니다.) ■아들학교 여자 교장선생님 답장 (철이 아버님~ 항상 학교일에 열성적이었던 이유를 이제야 알듯합니다. 흠... 혼자사는 여자라고 너무 쉽게 보는거 아닌지요? 일단 가서 이야기하죠? 303호라고 했죠?....) ■3일뒤 밤 늦게 장모님한테서 답장이 왔다... . . . . . . . . . . . . . . . . . . . . . . . . (김서방... 그날 많이 기다렸지? 몇일 동안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이...건... 아니네~~~우리 다음 생을 기약하세나.... ㅋ ㅋ ~~^^) [출처]   아침부터 웃어봐유 (청주맛집멋집)   | 작성자   야생약초ㅡ매니저청주  
OLO 2016.07.31 조회수 11490 댓글 3

[치킨호프] 술집창업 생각중인데

  제가 예전부터 술집창업 한 번 해보려고 생각만 했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고 슬슬 준비 중입니다! 생각했던 것만큼 쉽지는 않네요....ㅎㅎ 일단 다른 술집이랑은 좀 차이를 두고 싶어요! 제 가게만의 색깔이라던지 고유한 컨셉을 갖고 싶구요. 다른데랑 비슷하면 경쟁력이 없잖아요ㅠㅠㅋ 혹시 정보 가지고 있으시면 공유 좀 부탁드릴게요^^ 사실 제가 창업 자체도 처음이라서 진짜로 많은 도움이 필요하거든요ㅠㅠ 술집창업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 부탁 좀 드릴게요! 도와주세요!  
pear 2016.08.02 조회수 5332 댓글 3

[푸드트럭] [질문] 푸드트럭 생각하고 있습니다. 맥주 판매 가능한지요.

  저는 주부로 유원지 근처에서 푸드트럭 장사를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유원지 근처에서 잔맥주와 육포를 판매해보고 싶은데요. 겨울빼곤 사람들이 꽤 많이 있는곳입니다.   아기가 있는데 저녁장사만 할거구요..   우선 푸드트럭에서 주류 판매 허가가 되는지 궁금하구요. 유원지 끝쪽 주차장 쪽에서는 커피나 핫도그 푸드트럭들이 허가없이 판매하고 있긴 하던데, 저는 유원지 중심쪽 주차라인 있는곳에서 자리 잡고 해보려고 하는데,  푸드트럭 장사를 할려면 시나 동에 따로 허가를 받아야 하는지 ~~ 도 궁금합니다. 혹 허가를 받아야 한다면 어디에 물어봐야 하는지두요..   하면 우선 푸드트럭 임대로 해보고 싶은데~ 비용은 얼마나 들지도 궁금합니다.   많은분들의 자세한 답변을 바랍니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내공 겁니다.  
비어 2016.07.31 조회수 6110 댓글 1

[도너츠] 창업하고싶은 간절한 남자

  창업을 하기위해 1억정도 모은 남성입니다./ 근데 어디지역에서 어떤장사를 할수가 있는지를 몰라서 아직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울산에 사는데 울산에서는 일을 하고싶은 생각이 없구요. 조금은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업을 하고싶습니다. 신규 창업도 좋고 권리 양도도 좋습니다.   뭐든 소개좀 시켜주싶쇼. (다만 왜 이업종을 추천하는지와 들어가는 자본금을 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lrjdlrj 2016.07.30 조회수 7729 댓글 3

[PC·DVD] [질문] 피씨방창업 어디가 좋나요?

인터넷 검색해보면 피씨방 프랜차이즈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곳저곳 다 알아봤는데 다 비슷한것도 같고 어디가 좋은지 정확히 모르겠어서 한번 질문남겨봅니다  
원샷 2016.08.03 조회수 4222 댓글 2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별에서왔어요 ㅎㅎㅎ

가입인사드려요
별에서온재수탱이 2016.07.30 조회수 3387 댓글 0

[기타] [질문] 소액창업 고민

소액창업 잘 아시는분 추천좀..  
999 2016.07.30 조회수 588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