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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랑합니다!!!!!!!!!!!!!

이 한마디만 가슴에 품고 살면 인생은 언제나 봄날~ 입니다.
봄날 2016.11.30 조회수 3391 댓글 0

[커피] [질문] 소자본 카페 창업 비용 답변좀요~

  일단 제 수중에 있는 돈은 5천만원 정도고 웬만하면 대출은 받지 않고 이 예산 안에서 해결할 수 있으면 해요. 봐둔 자리는 1층에 12~13평 정도 됩니다. 아시던 분이 하던 자리를 양도 받는 거라 나중에 장사 잘 되면 그 때 권리금 명목으로 조금만 챙겨달라고 하셔서 권리금 자체는 일단 없구요. 보증금은 1천만원이라고 들었습니다. 소자본 카페 창업 비용이 얼마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이 예산 안에서 프랜차이즈가 가능하다면 프랜차이즈를 해볼 생각이고 그게 아니라면 개인 카페로 조금 더 저렴하게 해볼 생각인데요. 이런 조건에 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가 있다면 브랜드를 알려주시면 좋겠고 또, 보통 12~13평 정도 개인 카페 창업으로 한다면 보통 비용은 얼마나 드는 지도 알려주셨음 해요.~ 마지막으로 제가 커피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장사는 처음인데 프랜차이즈를 안 하고 개인 카페로 진행하면 많이 힘들까요?  
커피나라 2016.11.30 조회수 5935 댓글 2

[치킨호프] 업종변경 질문이요

제가 가게를 차리고 지금 운영중인데 이익이 거의  없는 편이어서.. 변화를 주고자 업종변경을 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성공할 수 있는 업종변경 아이템이나 브랜드를 알아보고 있는데 업종변경으로 뛰어는 아이템이나  브랜드가 있을까요?? 한때가 아닌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업종변경 알려주세요!  
첫눈 2016.11.30 조회수 5827 댓글 3

[창업아이템홍보] 초보 창업자에게도 무리 없는 소자본창업 ‘압구정본가불닭발’

 
압구정 2016.11.30 조회수 8717 댓글 0

[창업이야기] 청년 창업 대출

저의 나이는 30대초반이며 필리핀아내와 살고있습니다. 청년창업대출, 소상공인대출, 사업자대출 창업을 하기위해 필요한 대출금을 알아보려하는데 대출조건괸 대출하는곳이 너무 많아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창업분야는 필리핀음식과 필리핀맥주와 안주를 파는 맥주창업을 하고싶습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필리핀맥주중에 세계3대 맥주인 산미구엘과 함께 레드홀스 산미겔라이트등 세계맥주집에서도 보기힘든 맥주가 있습니다.. 필리핀관광을 갔다오셨거나 저와같이 필리핀아내를 둔 경우 동남아맥주와 음식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은 포화상태에 이른 치킨집이나 족발집,포차 창업 보다는 훨씬 경쟁력이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식 한식쪽 주방에서 10여년 일해왔습니다.. 흔히 셰프가 꿈인 사람이기보다는 다른일보다 음식을하는게 재능에맞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필리핀 현지에가서 음식도 많이배웠으면 현지음식도 많이먹어보며 실력은 물론 시야가 많이 넓어졌습니다.. 대출이 된다면 메뉴선정에 아이템을 이미 다 짜놓은상태입니다. 필리핀아내를 둔 저로서는 주위에 필리핀여성과 결혼한 사람들을 많이 알고있으면 자주 만남도 가지고있습니다.. 생각을 해봤는데 동남아 동아시아 음식점을 많습니다.. 태국음식점 인도카레음식점 일본스시집 베트남쌀국수 등등.. 하지만 한국에 이주여성중 큰비중을 차지하는 필리핀에 대한 전문음식점은 대도시에서도 찾기가 힘듭니다.. 장사를 시작하게 되면 이주여성에 대한 고용창출과 필리핀가정을 이룬 남성도 아내와 함께 포차와 치킨집이아닌 추억을만들수있는 음식점에서 가볍게 술한잔 할수있는 음식점을 하고싶습니다.. 많이 찾아보았습니다만 사업성이 좋고 가능성이 있으면 대출금맥이 딱 3천이다 5천이다 8천이다가 아닌 가게를 얻고 집기를 사는데 총 금액의 몇퍼센트의 대출이 되는지알고싶습니다.. 어떤방향으로 사업할지 브리핑도할수있으며 아이템은 충분히 조사하고 모아놨으며 좋다고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청년창업대출의 전문가분께서 많은 조언과 방법을 알려주세요  
30대 2016.11.29 조회수 4443 댓글 1

[자유게시판] 보이는 게 다가 아니죠

두 천사가 여행 도중 어느 부자집에서 하루밤을 보내게 되었는데, 부자는 천사들에게 수많은 객실 중 차가운 지하실의 비좁은 공간을 내 주었다. 두 천사가 잠자리에 들 무렵, 늙은 천사가 벽에 구멍이 난 것을 발견하고는 그 구멍을 메워주었다. 젊은 천사가 "아니, 우리에게 이렇게 대우하는 자들에게 그런 선의를 베풀 필요가 있습니까?" 라고 물었다. 그러자 늙은 천사가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네" 라고 말했다. 그 다음날 밤 두 천사는 가난한 집에 머물게 되었는데, 농부인 집주인 부부는 자신들도 부족한 음식을 함께 나누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침대까지도 내주었다. 다음날 아침, 농부 내외가 암소가 죽은 것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죽은 암소는 그들이 우유를 짜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유일한 소득원이었다. 이것을 보고 젊은 천사가 화가 나서 늙은 천사에게 따졌다. 부잣집은 모든걸 가졌으면서 불친절 했는데도 도와 주었으면서 궁핍한 살림에도 자신들의 모든 것을 나누었던 농부의 귀중한 암소를 어떻게 죽게 놔 둘 수 있나요? 그러자 늙은 천사가 대답했다. "부자집에서 잘때 난 벽속에 금덩이가 있는 것을 발견했지. 그래서 나는 그 금을 찾지 못하게 구멍을 막은걸세. 그런데 어제밤 우리가 농부의 집에서 잘 때는 죽음의 천사가 그의 아내를 데려 가려고 왔었네. 그래서 내가 대신 암소를 데려가라고 했지.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네." 살다보면 이해할 수도 없고 도저히 이성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이 날 선 칼이 되어 자신과 주변을 상처 입히기도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닐때가 많습니다.  
영동선 2016.11.29 조회수 3880 댓글 2

[자유게시판] 그날은 비가 왔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어머니께 드문드문 병실에 방문 했을때였습니다. 남들보다 유달리 비를 좋아하시던 어머니... 그날도 비오는 창밖을 물끄러미 바라보시며 말씀 하십니다. ''헌아 비가 참 이쁘게도 내린다. 빗소리도 이쁘겠지? 여긴 너무 높아서 이쁜 소리를 자세히 들을 수 없구나'' 어머니의 말씀을 듣기만 하던 저는 말없이 옷장에서 외투를 꺼내어 어머니께 입혀드리고 손을 붙잡고나와 차에 탔습니다. 늦은 밤이라 거리엔 차가 많지 않았고 따스한 히터바람을 틀고 조용히 주행을 하며 자동차 바퀴에 부딪혀 부서지는 빗방울의 노랫소리를 들려 드렸고 유리창에 여러놈이 붙어 제법 까불며 아우성치는 빗방울을 보여드렸으며 평소 어머니께서 좋아하시어 저도 좋아하게 되었던 나나무스쿠리의 over and over라는 음악을 틀었습니다. 목적지도 없었고 대화도 없었고 같은 음악만 연속으로 1시간가량 반복해서 듣다가 그렇게 병실로 돌아와서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잠드시는 어머니를 보고나서야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났고 그날은 구름한점 없는 화창한 날이었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병실에 나란히 누워 파란하늘만 바라보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입을 여십니다. ''헌아 그때처럼 너랑 빗소리 들으며 음악도 듣고 싶은데 그러기엔 날이 너무 화창하다. 그치?'' 골똘히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곤 어머니께 외투를 입혀드리고 손붙잡고 차를타고 무작정 운전했습니다. ''비도 안오는데 어디가는거니?'' ''엄마 빗소리 듣고 싶다며....들려주려 가는거야'' 도착한곳은 주유소였습니다. 어리둥절해 하실 틈도 없이 곧장 자동화세차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음악역시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던 over and over를 들려드렸죠 몇분되지 않는 시간이지만 두 모자가 만끽하긴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차에 부딪히는 물소리와 음악소리에 빙그레 웃으시며 제 얼굴을 쓰다듬으시고는 ''여자 마음을 아는 녀석이네, 이렇게 이쁨받고 살아야한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 가끔 세차장에서 물소리를 듣노라면 그때가 생각나지만 차마 음악은 틀지 못하겠더군요 그 자리에서 목 놓아 울어 버릴까봐.... 비오는 날을 가장 싫어했던 저는 날씨중에 비가 쏟아지는 날을 가장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맑은 날엔 이따금씩 깨끗한 차를 일부러 세차장에 밀어 넣습니다. 그때처럼 하늘에서도 빙그레 웃으실까봐....  
어머니 2016.11.29 조회수 3490 댓글 0

[기타] 워킹맘 직업

애기둘있는엄마입니다 내년부턴 일을해야될거같은데 뭘해야될지모르겠네요 기술 전문적인걸 배워서 창업도가능하고 그런일을하고싮어요 학원다녀서든 어떻든 배워서 자격증따고 하면좋을거같은데 추천좀해주세요!  
아이마미 2016.11.30 조회수 7454 댓글 3

[자유게시판] '제 18차 찾아가는 K-Move 멘토링 in 아주대' 참가자..

  "청년, 해외취업의 답을 찾다."  찾아가는 K-Move 멘토링 in 아주대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해외취업 멘토링! 특별한 연사와 멘토의 해외취업 노하우과 꿀팁으로 가득~! 다양한 해외취업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K-Move 멘토단이 찾아갑니다! *초청연사*  전 애플, 삼성전자, 월마트, GM Korea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을 거쳐 현재 '레고 코리아' 에서 근무 중이신 이금주 부장의  '세계를 움직이는 글로벌 인재의 조건' *초청멘토*  현재 화웨이코리아 인사부서 차장, 중국 지역 왕주현 멘토의 '성공적인 해외진출 준비를 위한 Tip!'   ★ 당일 '찾아가는 멘토링 인증샷 이벤트'와 참가자 대상 '만족도 조사'가 실시됩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CJ상품권, 스타벅스 상품권이 지급되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신청방법:   http://bit.ly/2fmahpm ▶모집 기간 : 2016.11.25(금)~2016.12.04(일) ▶발표 : 개별 안내 문자 수시 발송  ▶일정 : 2016.12.05(월) 16:00~18:00 ▶장소 : 아주대학교 율곡관 151호 영상회의실 ▶참가비 : 무료  ▶행사문의 : 070-4808-3887 ▶ 참고 : K-Move 멘토링 블로그 : http://kmovementoring.com/                                                        
레인보우 2016.11.29 조회수 10455 댓글 0

[한식점] [질문] 음식점창업 알아보고 있어요

좀 유행타지 않고 꾸준히 할수있는 음식점창업 알고 싶은데 음식점창업 해보신분 계신가요? 퇴직하고 모아둔 자금으로 노후 좀 보내려고 하거든요 음식점창업 괜찮은거 알고 계신분 계시면 음식점창업으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2016 2016.11.28 조회수 6678 댓글 4

[족발·보쌈] 족발창업 진짜 안정적이예요 ??

이제 정말 2017년이 다가오면서 제 새로운 계획은 바로 족발창업으로 굳혔어요 사실 외­식쪽에서도 족발창업이 익숙한 부분이 있기에 이렇게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  요즘들어 흐름이나 유­행에 민감한 편은 아니여서 족발창업을 더 선택하게 되었구요 하지만 운­영에 대해서는 어­려움이 많아서 이렇게 족발창업에 대한 조­언을 얻고자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  
발족나라 2016.11.28 조회수 5963 댓글 0

[창업아이템홍보] 얼큰버섯샤브칼국수 (기술전수)전수창업하세요

현재 매장을 운영중입니다   버섯  야채  칼국수 뽂음밥  이렇게 나가는 메뉴입니다 등촌식이라고 하지요   창업을 희망하시는 분에게  완벽하게 기술전수 해드립니다   직접반죽하는 숙성면 그리고 겉절이  육수는 얼큰한맛과 순한맛   참고로 주변에 있는 등촌이나 명동샤브칼국수 이런거랑은 육수 면빨부터 차원이 다릅니다   저희 매장에서 시식가능하시구요 드셔보시면 바로 답이나옵니다   칼국수반죽부터 겉절이 육수 고기절단법 식재료사입 운영노하우등  모든것을 저희업소에서 진행합니다   참고로 식당운영 간편합니다 반찬두가지입니다 적은인원으로 가능합니다 저녁매출 좋습니다   창업을 희망하시거나 업종변경 하실분들은 저희 매장에 오시어 시식하시고 상담받으시면됩니다 전수문의  010   3714  1424 우재수  
수호천사 2016.11.28 조회수 4378 댓글 0

[창업아이템홍보] [창업정보] 수제 요리형치킨 치키니아 12월 사업설명회 안내

가맹점 10호점까지 가맹비, 교육비 면제, 오픈후 홍보지원  
치키니아 2016.11.28 조회수 8348 댓글 0

[자유게시판] ♤썩은 어른들의 동화

<1화> 옛날에 악당이 살았어요~ 악당은 은행을 털어서~ 평생 놀고 먹고 살았다네요~~ >여기서 교훈은 인생은 한방이라는 거예요 <2화> 옛날 부자에게 아들이 있었어요~ 그 부자의 아들은 아껴 쓰는 걸 몰랐어요~ 그러나 그 아이는 부자의 아들이라서 평생 놀고 먹고 살았어요~~ >여기서 교훈은 "부모가 부자면 장땡이다"예요 <3화> 옛날에 장관에게 아들이 1명 있었어요~ 그 아들은 망나니라 마약이나 패싸움을 해서 맨날 경찰서에 잡혀갔어요~ 그러나 다른 친구들은 소년원이나 처벌을 받았지만 그 아이는 처벌을 받지 않았어요~ 왜 일까요? 맞았어요~~ 빽이 있거든요~~ >오늘의 교훈은 "빽이 대가리다" 예요~ <4화> 옛날에 착한 청년이 살았어요~~ 그 청년은 나쁜 사장밑에서 일을 했어요~~ 청년은 열심히 일을 해서 회사는 흑자만 기록했어요~ 그러나 사장은 봉급을 올려주지 않았고 청년과 동료들은 파업을 했어요~ 그러나 사장은 전부 짤라 버리고 새로운 직원을 고용해서 더욱더 부자가 되었어요~~ >여기서 교훈은 2가지입니다~ "나서봐야 뒤통수 맞는다" "한번 부자는 영원한 부자다"입니다~~ <5화> 어느날 사장님과 부하직원이 회식을 하러 갔어요~ 그런데 부장이 우리 불고기 먹을까?? 하자. 직원들이 네~ 라고 했다... 그러나 사장은 난 회가 땡기는 군 이라고 하자... 부장은 말없이 횟집으로 걸어갔다~ >여기서 교훈은 "끝없는 충성심이 내 살길을 열어준다" "사장님과의 친분은 내 인생의 탄탄대로~" <6화> 남자가 여자를 좋아한다... 여자도 남자를 좋아한다... 남자가 장애인이 되었다... 여자는 떠났다..... 남자는 이유를 몰랐다.... 영원히.................. >교훈은 "남자는 허리가 생명!"입니다. ^0^ ㅜ.ㅜ <7화> 대머리에 가난한 청년이 살았다.... 그 청년은 성실하고 이쁜 여자 친구가 있었다.. 둘은 매우 사랑해서 이별은 꿈도 꾸지 않았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에게서 떠났다.... 이유는 당신은 대머리라..싫어요!라면서 떠났다.. 2년 뒤..남자는 여자를 만났고 여자는 대기업의 회장과 결혼했다.. 그러나 이게 무슨 일인가..회장이 대머리가 아닌가!! 청년은 이유를 물었지만. 여자는 답하지 않고 떠났다... >교훈은 "역시 남자는 외모보다는 돈이다  
써근 2016.11.28 조회수 3551 댓글 1

[자유게시판] 단풍구경두 못가봤는데 벌써 초겨울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그저께는 출근길에 가로수 은행잎을보니 채물도들지 않은 녀석들이 나무밑에 한아름 쌓여 있더라구요. 우리님들도 남은시간 추풍낙엽되지마시구 화이팅하시길 응원합니다. 내일보다는 지금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한발 앞설 수 있다구 봅니다. 꿈! 좋은 단어지요. 누구나 희망과 미래를 상상하게 만드니까요. 항상 꿈만꾸는 사람은 제자리에 머물게되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자는 그꿈을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돼지고기쪼아 2016.11.28 조회수 3176 댓글 0

[판매,유통] 편의점창업 궁금해요!

이번에 제가 직장 그만두고 편의점창업을 해볼까 합니다!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닌데 사업은 처음이라 걱정이 태산입니다 제가 가장 걱정 되는게 개인편의점 창업을 생각중이거든요 나름 알아본다고 이것저것 알아보긴 했지만 처음이라 모르는 게 많아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대기업 편의점을 하자니 운영시간, 수익배분 등 안 좋은 기사를 너무 많이 봐서 막상 진행하기가 그렇더라구요.. 그렇다고 개인 편의점창업을 시작하자니 살짝 불안함 감이 없지 않아 있구요 혹시 이 두개의 장점만 모아 놓은 편의점이 있을까요? 그럼 고민않고 바로 시작할거거든요! 진행해보신 분들 가운데 추천해주실만한 브랜드나 독립형 편의점창업 장. 단점 같은 거 잘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황궁 2016.11.28 조회수 5168 댓글 0

[치킨] 요새 유망창업아이템 어떤걸 주로?

유망창업아이템 시급하게 찾고있습니다! 지금 회사그만둔지 2달정도 되었는데요. 제사업을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로 알아보고있는데.. 유망창업아이템 어떤게 괜찮은지 초보자도 쉽게 할수있는건 어떤게 있는지 궁금하네요ㅠㅠ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는게 있으면 추천좀해주세요^^ 좋은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치키치키 2016.11.28 조회수 5840 댓글 2

[삽인샵] [질문] 공방창업 문의

친구와 함께 공방창업을 고려하고있습니다 아직 학생이구요 망하게되도 학생때 망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창업을 계획중인데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너무 막막하네요 혹시 도움을받을수 있는곳이나 상담할수있는곳을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거린 2016.11.28 조회수 5348 댓글 0

[한식점] 프랜차이즈창업 준비중!

  지난달에 회사를 퇴직하고 프랜차이즈창업을 준비중인데요 새로운 일을 하려다보니 걱정이 되서 주변에 있는 지인들에게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해 물어봤는데 요즘에는 치킨, 고기등의 업종은 너무 많은 업체가 있어서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프랜차이즈창업으로 높은 수익을 올리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소자본으로 가능한 업종 중에서 면 요리 또는 한식 업종이 괜찮다고 하던데 이런 업종으로 알아봐도 많은 프랜차이즈창업 업체들이 있어서 어떤기준으로 알아봐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음식을 만들어본적이 없어서 프랜차이즈창업 본사에서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곳이 좋을 것 같아요   프랜차이즈창업에 대해 잘 알고 계신분이나 저 처럼 알아보셨던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아무래도 프랜차이즈창업을 했던 분들이 잘 알고 계실 것 같은데 적은 비용으로 프랜차이즈창업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많은 업체들 중에 어떻게 알아봐야할 지 전반적으로 프랜차이즈창업을 잘 준비하게 도와주세요!  
옴米 2016.11.27 조회수 5759 댓글 2

[PC·DVD] [질문] 90평 피시방 인수 후 창업 할려고 합니다

90평 피시방 인수 후 창업 할려고 합니다.대락 인테리어 비용은 얼마나들까요? 돈이얼마없어서 바닥타일이랑 책상,의자는 그대로가져가려고 합니다 벽면은흡연실로하고 예상되는 비용이어느정도될까요?pc는80대이고 pc구입은직접합니다 pc비용제외하고 인테리어비와 시간이궁금합니다.  
블루 2016.11.27 조회수 3816 댓글 0

[족발·보쌈] 업종변경창업 문의드립니다

2년전에 처음으로 창업에 도전해서  지금까지 잘 유지를 하고 있는데 답보상태에 이른것 같습니다. 변화도 없고 그냥 현상유지 되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조금 변화해보고자 업종변경창업을 통해 변화를 시도 하려고 합니다. 업종변경창업으로 알아볼만한 아이템이나 알찬 정보들이 있을까요?? 업종변경창업에 대해 알려주세요!  
돈도니 2016.11.28 조회수 5852 댓글 1

[창업아이템홍보] 남구노대동창업 성공 비법은 오븐마루치킨~

  남구노대동창업의 성공비법은 바로 오븐마루치킨으로 성공해야합니다 남구노대동창업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오븐마루치킨은  많은 상담과 준비를 해 드립니다~ 치킨창업으로 오븐마루치킨은 대세인데요~ 남구노대동창업으로 치킨창업인 오븐마루치킨을 시작하기엔  너무 좋은 상권에 위치하고 있어요~ 남구노대동창업으로 치킨창업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은 오븐마루치킨에서 도움을 드리니 연락주시기바래요~ 오븐마루치킨 아이템으로 남구노대동창업에 성공을 해 볼까요?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본사와 가맹점주들과 함께 마음을 공유한다면  남구노대동창업의 성공은 확실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8900원 테이크아웃치킨의 유명세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퓨젼치킨 분위기까지 좋은 카페형매장으로 모임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오븐마루치킨 남구노대동창업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은  실제성공사례를 토대로 많은 상담과 고민을 같이 해드립니다 치맥의 문화가 자리를 잡은 이 시점에서 이좋은 타이밍을 놓치지말아주세요~ 남구노대동창업에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은 오븐마루치킨과 함께하길 바래요  
대세 2016.11.28 조회수 4172 댓글 0

[고깃집] [질문] 화통집 창업하기?

  안녕하세요 화통집 질문합니다. 제가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데 화통집같은 곳은 어떤가요? 창업하기 괜찮은 브랜드인가요? 화통집 해보신 분들 답변좀 부탁해요~ 알고싶네요~  
이정현 2016.11.26 조회수 5440 댓글 2

[커피] 안녕하세요. 카페 창업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현재 카페창업을 준비하려고 하는 25살 청년입니다. 질문을 몇 가지 항목으로 나눠 드릴테니 성실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선 저의 현재 상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지금 25살에 컴공과 대학 2학년 1학기 휴학 한 상태이며 카페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저 혼자 카페를 하는것이 아니고 제 가장 친한 친구와 동업 형식으로 하는 것인데 그 친구는 현재 개인 로스터리 카페를 1년 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친구는 유럽 바리스타 1급 /국내 바리스타 1급/유럽 로스터리 자격증1급 을 포함하여 현재 7가지 정도의 자격증을 취득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 로스터리 카페에서 주말에 12시간씩 2년 정도 근무한 상황이고 카페와 커피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은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현재 요리쪽 자격증 취득을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그래서 지금 친구와 여러가지 대화를 하면서 동업을 하는 방식으로 대화가 진행이 되었는데 지금 바로 하는것이 아니라 1~2년 정도의 준비과정을 거친 다음에 하려고 합니다.   1.커피/음료만 판매하는 카페가 아니라 브런치카페나 펍 카페 (맥주) 디저트 카페 등 다른 분야를 겸해서 창업을 하려고 하는데 요세 위에 말한 종류의 카페들의 상황을 알고 싶습니다.   2.그리고 혹시 다른 종류의 카페들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현재 대한민국에서 카페에 대한 시장분석이 가능하다면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사업성,지속가능성,수익성,하향세 인지,지리적 조건으로 어디가 좋은지,상향세인 카페 트렌드)   4.저와 제 친구의 상황을 고려해 봤을 때 앞으로 어떠한 부분이 더 채워져야 하는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비용은 어느정도로 생각해야 하는지 다른 추가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광고성 글이나 다른 글에서의 복붙은 되도록이면 사양하겠습니다. 저의 진로에 대한 결정이니 성실한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초옥 2016.11.26 조회수 4869 댓글 1

[자유게시판] 남자의 마음

어느날 아내가 남편한테 물었다. "여보 내 잘못한걸 알면서 왜 자꾸 나한테 져줍니까?" 그러자 남편이 이렇게 대답했다. " 당신은 내사람이요. 내가당신과 싸워 이겨서 뭐하겠소? 내가 당신과싸워 이기면 당신을 잃는것이고 당신을 잃으면 진것과 마찬가지요 " 그렇다. 남자들은 사장님과 싸워서 이기면 한차례 직장을 잃고 고객과 싸워서 이기면 한차례 돈 벌 기회를 잃겠지만 아내와 싸워서 이기면 사람을 잃고 자식을 외롭게 한다. 아내들은 당신이 출장 갔을때 선물을 요구한다 그것은 당신의 그리움을 요구하는것이고 아내들은 생일날이면 선물을 요구한다 그것은 당신의 마음을 요구하는것이고 아내들은 날마다 포응을 요구한다 그것은 당신의 따스함을 요구하는것이고 아내가 당신과 싸우려는건 당신의 包容(포용)을 요구하는것이다. 아내가 남편한테 요구하는건 당신의 사랑이지 돈이 아니다. 그래서 행복이란 저축 통장의 금액이 아니라 당신 얼굴의 즐거운 웃음이고 그래서 행복이란 얼마나 좋은걸 먹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건강하느냐에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남자들에게 행복이란 얼마나 이쁜 여자하고 사느냐가 아니라 여자가 얼마나 이쁘게 웃느냐라고 한다. 기억하라 도리를 가지고 이기려는건 남자의 수양이고 도리를 가지고 져주는건 남자의 도량(度量)이다. 다른 사람은 아니더라도 아내한테만은 도량 있는 남자가 돼라.  
404040 2016.11.26 조회수 3721 댓글 4

[기타] [질문] 포차창업 질문이요!

제가 포차창업에 관심을 가지고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더 좋은 정보들이 있나 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포차창업을 실패확률이 적은 브랜드가 있다면 어떤 브랜드가 있을까요?? 포차창업 관련된 답변 부탁드려요!  
Oㅐㅇ두 2016.11.26 조회수 5843 댓글 0

[자유게시판] 흔히들 과일 홍보할때

흔히들 과일 홍보할때 그리고 많은 분들이 맛있는 과일 얘기할때 고냉지 라는 점을 많이들 얘기 하는데요 ... 오늘은 고냉지와 타이벡농법 에 관해서 짧은 소견 올리겟습니다... 부족 하거나 잘못된 부분 있으면 망설이지말고 지적해 주세요.. 먼저 고냉지 하면 거의 맛있다 라는 생각들 많이 하시죠? 고냉지는 그야말로 지대가 높아 고산지대이며 밤낮 일교차가 크고 산의 특성상 물빠짐이 조아 과일의 살성 즉 과육이 단단하고 찰진게 특징 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진짜 과일의 맛을 크게 좌우 하는것은 일조량 입니다. 높은 기온차와 물빠짐이 조아 일정 부분 조은 조건을 갖췃지만 단점은 깊은산속 계곡 등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위치가 안좋을경우 일조량이 부족해 맛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니 고냉지 출신이라하여 맹신 하지 마시고 맛을 보고 사세요...맛에 자신있는 집은 맛보는걸 조아해요^^ 그러면 고냉지 아닌 평지 출신들은 맛이 안좋냐? 평지 출신들도 맛좋은애들 있어요 .. 특목고가 다 공부 잘하고 일반고가 못하는거 아니 자나요ㅋ 평지에서 과일농사 짓는 분들이 과일맛을 좋게 하기위해 하는게 있어요... 타이벡 농법 !! 사과나 배는 타이벡 표기를 안히는데 귤은 타이벡 이란 표현을 쓰는데요 머 별거 아녜요 ...걍 영어로 쓰니까 대단해 보이는거죠ㅎ 과일나무 밑에 일종에 반사필름 같은걸 깔아줘요 그러면 해빛이 반사되서 과일 밑부분과 잎 때문에 빛이 가려지는 부분들 까지도 빛을받아 골고루 잘 익거든요 ... 그런데 이 타이벡이 정말 중요한 기능을 하는게 있는데 이것또한 과일맛을 움직이는 중요한 기능 입니다 물빠짐... 비가 올때는 피름위로 물이 흘러 땅속으로 유입되는 빗물을 최소화 하고 반대로 가뭄이 들때는 땅속의 수분 증발을 막아 과일이 원하는 최적의 조건을 맞춰주는 기능을 갖고 있는 것이죠....  
김민호 2016.11.25 조회수 9584 댓글 894

[자유게시판] 해는 서산에 서서히 지고

인생은 또 하루가 지나갔네. 주림속 주막집에 옛친구를 만나 술 한잔 들이키니 옛정이 그립구나 빨리도 가는 세월 잡을 수도 없고 술이 좋아 인생이라 취하도록 마셔보자..   술만 땡기는 하루네요
여행을떠나요 2016.11.25 조회수 3256 댓글 0

[분식점,면류] 분식창업 조언좀....

  먹는 장사를 하려고 맘을 먹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술을 팔 수 밖에 없는 일반 식당은 별로라서 분식카페 창업 알아보던 중 떡볶이카페가 어떨까 해서 알아보고 있어요 떡볶이카페 프랜차이즈나 떡볶이 창업 하신 분식사장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시카알빠 2016.11.25 조회수 5391 댓글 1

[미용] 소자본창업

제가 네일배워 네일샵이랑 바리스타를배워 작은 3평남짓 개인커피숖을해볼려고하는데 둘중에 어느게 앞으러 너나을지 네일을하게이나 커피숖중에너 어느게 그리고하게됨 개인샾이 아님 프렌차이즈 경험 성공 사례이쓰신분 도와주세요 힘들어 결정할수가없어요  
네일아트 2016.11.26 조회수 5055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