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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소규모 창업

내나이48세.. 가게 빼고 5000만원정도 투자하여, 월200정도 벌수있는 종목이 뭐가 있을까요? 알바 되도록 안쓰고, 부부가 하고,... 요즘같이 포화창업시장엔 이것도 꿈일까요? 아는 지인들은 편의점,피자집,칼국수집,갈비집하는데, 이정도 수입도 안되네요.  
아이엠 2017.05.20 조회수 4828 댓글 1

[고깃집] 삼겹살창업 준비중입니다

사람 많은 상권 좋은 위치에 매장을 싸게 얻었습니다 원래는 작은 평수라 테이크아웃이나 배달 전문점을  해보려고 했었는데 장소가 너무 아까워서 삼겹살창업으로 생각을 바꿨어요 주위에 맛있는 고기집이 없어서 삼겹살창업을 하면  잘 될것 같거든요 15평이라 크지는 않지만 공간활용을 잘만 한다면 괜찮을것 같은데 제가 초보자라서 혼자 맨땅에 헤딩하는건  아닌것 같아서요 지금 제 상황에 잘 맞는 삼겹살창업 프랜차이즈 어떤게 있을까요?  
삼굡 2017.05.20 조회수 5746 댓글 0

[자유게시판] [가입인사]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창업정보 얻으러 왔습니다 많은 조언과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방가요 2017.05.20 조회수 3340 댓글 0

[PC·DVD] 개인 PC방 창업 비용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PC 방 창업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 규모는   100 대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 PC 방 창업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 광고나 성의없는 답변은 사절합니다 .  
지푸라기 2017.05.22 조회수 3630 댓글 1

[자유게시판] 봄인가 싶더니 어느새 여름이

성큼 다가왔네요
밤길 2017.05.19 조회수 3358 댓글 0

[족발·보쌈] 창업관련문의

  37살남자입니다 이번에 회사를 정리하게돼어 항상창업에 관심잇는 청년입니다 제하고싶은 창업은 족발집이나 횟집인데... 지금제가배워서 할려면 어느쪽이 더낳을까요?? 저는참고로 왼손잡이입니다..칼질도 처음이구요 어느쪽을 창업을 목표를 두면 좋을까요??  
차이자 2017.05.19 조회수 5895 댓글 0

[피자] [질문] 피자창업 어느곳이 좋은가요?

  서울에 한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가장입니다. 질문드릴 사항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 남깁니다. 오랜기간 한 직장에서 일해왔지만 최근에 와서 퇴직을 결심하고 그동안 꿈꿔왔던 창업을 하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메뉴를 피자창업으로 결정한 이유는 제가 피자를 좋아한다는 점도 있지만 레드오션이라고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피자집들이 잘되는 걸 보며 나름대로의 피자창업에 대한 가능성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마침 집안일을 하던 아내도 저와 같은 생각이라 둘이서 함께 피자창업을 해서 운영을 해보려 합니다. 그런데 막상 창업을 결심했어도 업체 선택을 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수많은 피자 업체가 있지만 다들 나름대로의 장점도 있는 것 같고... 어찌 됐든 너무 큰 피자 업체만 아니었으면 좋겠는데요. 혹시 창업으로 할만한 피자 업체가 있으면 조언 또는 추천도 해주실 수 있나요?  
버스비 2017.05.19 조회수 6549 댓글 2

[자유게시판] 웃을 준비 되셨나요 ㅎㅎㅎ

  1. 옷 벗고 올라와. <체중계> 2. 오빠... 불 끄고 하자. <무서운 이야기> 3. 오빠 더 세게 해줘 <부채질> 4. 자기야 쌀 것 같아 <할인 매장> 5. 오빠 뒤로 해줘 <후방 주차> 6. 넣고 돌려줘 <전자 레인지> 7. 벗었으면 넣어줘 <목욕탕 사물함> 8. 너랑 오늘 해 보고 싶어 <해돋이> 9. 오빠 벌써 쌋어 <여행 가방> 10. 자기야 입으로 해줘 <사랑 한다고>  
sasasa 2017.05.19 조회수 3551 댓글 1

[자유게시판] 내 나이 47살에 남은건 73억.

내 나이 올해로 47.. 남들은 나를 보고 성공한 인생이라고 한다. 나는 내가 한번도 성공을 했고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다. 그저 열심히 후회없이 살아왔을 뿐이다. 난 그저 평범한 청년이었다. 남들이 그러하듯이 힘들게 돈을 벌어 친구들과 즐기고 얼마남지 않은 돈은 조금씩 저축을 하고 그렇게 살고 있었다. 매일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하루들은 나를 매너리즘에 빠지게 만들었고.. 어느날 더 이상 이렇게 살아서는 않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는 절박했다. 돈이 목적이 아니라 열심히 살고 싶었다. 학창시절부터 공부에 별뜻이 없어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나는 한번 하고싶은 일은 될 때까지 해서 반드시 하는 그런 성격이었다. 그 후 모든 친구들과의 연락을 끊었다. 그때는 몰랐지만 당시 친구들은 나보고 독한놈이라며 날 욕하던 친구들도 많았다고 한다. 잠도 매일 3시간 씩만 잤다. 매일 새벽 3시에 잠이들어 아침 6시면 무슨일이 있어도 일어났다. 노력했다. 열심히 연구하고 경쟁자들에 대해 연구하고 안되는 점이 있으면 몸에 베일 때까지 몇 번이고 반복했다. 그리고 저녁은 절대로 먹지 않았다. 저녁 한끼 아껴서 얼마나 벌겠냐고 하겠지만.. 돈도 돈이지만 저녁을 먹은 후의 나른함과 몰려오는 피곤함이 싫었다. 저녁을 먹지 않아도 매일 아침은 거르지 않아서 그런지 새벽에도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내나이 사십일곱살.. 어느날 확인을 해보니 73억이라는 돈이 나에게 있었다. 그리고 내가 돈을 좀 벌었다는 소문이 퍼지고 나를 욕하던 친구들 한명 한명에게 연락이 오기 시작했다. 그들의 사정은 모두 비슷했다. 어려운 집안사정을 내게 호소하며 나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그렇게 나는 어떤 친구에게는 1억 8천, 어떤 친구에게는 1억, 또 다른 친구에게는 5천만원을 빌려줬다. 그리고 항상 나는 돈을 빌려주면서 친구들에게 말했다. "이자 같은거는 생각말고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여유있을 때 천천히 갚아줘." 그리고 그들은 고맙다며 눈물을 흘렸다. 솔직히 나는 그 돈을 그들에게 돌려받을 생각이 전혀 없다. 하지만 내가 그렇게 말한 이유는 마지막 그들의 자존심을 생각해서이다. 우리나라는 큰 나라가 아니다. 종합주가지수도 1900-2200선을 선회하는 결코 큰 나라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있는 사람들이 풀어야 한다. 그래야 경기가 활성화 되고 투자가 몰리고 시장이 커진다. 하지만 있는 사람들이 더한다고 실질적으로 부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돈을 잘 쓰지 않는 경향이 있다. 난 이미 내가 쓰고도 남을 만큼의 충분한 돈을 벌었다. 그리고 나는 인생자체를 열심히 살고 싶었던 것이지 처음부터 많은 돈이 목적은 아니었다. 이 글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정말 열심히 살고 싶고 삶에 대한 자신도 있지만 밑천이 없어서 힘들게 사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만약 이글을 읽고 돈이 필요한 사람들은 저에게 쪽지를 주십시오.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는 없겠지만 사연을 들어보고 정말 도와드리고 싶은 분들 몇 분을 뽑아 최대 2억까지 최대한 도와 드리겠습니다. 단, 피망 맞고!! 머니여야 합니다~~~ 넷마블 맞고는 오링났어요~~~ㅋ 
쿨 2017.05.19 조회수 9664 댓글 1264

[미용] 창업하는데 대출이 급합니다

  이번에 미용실 창업하는데 3월26일 오픈할려고합니다 보증금 2500만원이고 인테리어는 지금 진행중이며 기자재랑 구입을 할려고하니 자금이 많이 부족하여 대출을 3000만원정도 받을려고하는데 신용보증재단에서 상담을 하였는데 1400만원 이하로 날올꺼라고합닏 인테리어가 끝나면 잔금과 기자재 잔금을 줘야하는데 지금 막막합니다 현재 원하는 대출금일 받을수있는 곳이 없나요?? 카드론 1000만원 주택담보대출 받은것이 있습니다  
몽실이 2017.05.19 조회수 5442 댓글 0

[고깃집] 성공창업아이템 추천 부탁드립니다

성공창업아이템 어떤걸 선택해야할까요? 외식업쪽으로 고깃집을 생각중이긴 한데 딱 이거다!  싶은게 없네요 ㅠㅠ  제가 아직 30대 초반이라 경험이 없어서 혼자 하기는  힘들것 같고 조금은 안전하게 본사의 도움을 받고  배워가며 운영하고 싶습니다 성공창업아이템으로 운영해볼만한 괜찮은  외식 브랜드 고깃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꾸버기 2017.05.19 조회수 5745 댓글 2

[창업이야기] 청년창업대출받을수있을까요

현재29살이고요 4년전에 직장6개월다니고 그이후론 증명할수없는곳에서 일했습니다 신발공장(친척공장 꾸준히 돈은 현금으로) 외 당일알바(한군대에서만 이것역시 당일식으로 돈받았구요) 현재 모은돈없이 보증맡길것도없습니다 지역특성상 초등학교3개가 밀집되어있고 노인들이 많습니다 어린층 장년층이 많아보여 그쪽에 어필할수있는 아이템을 찾았는데 돈이없어서 창업을 못하고있네요 업종은 어린아이와 노인이먹기편함 식품그리고 제가따로 죽도만들어서 팔생각입니다 주위에 병원도많기에 임대 1000~2000 월세 50~70정도 자리만생기면 바로사업시작할생각이고 인테리어비랑 여윳돈까지해서 인건비는 안나갑니다 3000~4000정도가 필요한대 대출이 가능한가요 2013년 이후론 통장에 소득없습니다 아버지가 기초생활수급자이신대 아버지명의로도 저금리대출이가능한지요 아직 사업아이템만있고 사업자등록자라던지 그런건없어요 잘아시는분 답변 꼭꼭 부탁드립니다.!! 상담유도는 안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니즈 2017.05.18 조회수 3670 댓글 1

[토스트] 천만원 창업 자세히

안녕하세요~ 작년까지 직장에 다니면서 돈을 조금 모아 창업을준비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자금이 많은편이아니고 1~2 천만원대 정도라 소자본창업을 알아보고있는데요~ 대략 천만원 창업 비용으로 투자대비 괜찮은 수익을 가져올 수 있는 사업 아이템 없을까요? 대략 천만원 창업 비용이라... 많이 부족하다는건 알고 있으나 소자본창업 조언 좀 들어보고 싶어서요~ 부탁드립니다!  
작은꿈 2017.05.18 조회수 7479 댓글 0

[자유게시판] 뿌린 대로 거두리라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먼저 대접할 줄 알아야 한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모로코 속담이 있다.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다.  상대를 낮추며  자신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하게끔 되어 있다.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여가야 한다.  날개는 남이 달아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뚫고 스스로 나오는 것.  당신 속에 숨어있는  꿈의 날개를 활짝 펴고,  높이 날아오르는 하루를 만들어라.    
똘끼 2017.05.17 조회수 3252 댓글 0

[삽인샵] 스티커사진기기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실분??

  스티커사진기기에 대해 궁금한게 생겨서요 제가 스티커사진기기 창업을 하고 싶거든요 근데 여기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서 질문 올립니다.. 요즘 길거리 보면 스티커사진을 찍는 연인들이 많이 보이고 가장 핫한 곳 인 것 같아서 창업을 해보려고해요 자세히 알려주실 분 ?  
히또리또리 2017.05.17 조회수 5403 댓글 1

[퓨전주점] 술집창업 메리트있는브랜드!

안녕하세요 술집창업 생각중인데 좀 메리트있을만한 브랜드가 뭐가있나요? 술집창업 관련하여 정보 주실수있으신분이 계시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술집창업 좋은말씀들 기다리겟습니다!  
뭐야이건 2017.05.18 조회수 5357 댓글 2

[창업이야기] 프랜차이즈 본사 창업하고싶은데

프랜차이즈 본사 창업하고싶은데 관련서적같은것이 있나요 방법같은거 나와있는 대학경영서적다보는게 조금 무리일것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구정물 2017.05.17 조회수 3791 댓글 1

[자유게시판] 급훈

스스로 깨면 병아리, 남이 깨면 후라이
급훈 2017.05.17 조회수 3168 댓글 1

[도너츠] 미미핫도그 알아보고 있는데요!

미미핫도그 가맹점을 한번 해볼까 해서 상담을 받아보려고 하는데  처음 창업을 도전하는거라 겁도 나고 정보도 없어 고민이 많이 됩니다. 더군다나 핫도그라는 아이템 자체가 너무 많아져서 경쟁력이 있을지도 모르겠구요. 혹시 이곳 관련해서 정보를 아시는분 있다면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111 2017.05.16 조회수 6954 댓글 0

[자유게시판]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자료 2023.09.25 조회수 3497 댓글 0

[애완·애견] 애견사업 창업 질문드립니다!

애견분양샵 창업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애견분양샵을 차릴시에 동물판매업 허가를 받고 해야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초기 계획은 가정집에서 온라인으로 시작하여 매장을 내고싶은데 온라인에서부터 시작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1.동물판매업 허가를 받기위한 조건이있는지 (장소 혹은 자격증 등) 2.온라인으로 시작하게되면 따로 준비할 서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mingming9 2017.05.16 조회수 5746 댓글 1

[한식점] 식당창업아이템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처음하는 창업입니다. 그래서 저렴한 식당창업아이템을 찾는데요.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식당창업아이템으로 추천 부탁 드리겠습니다.  
폼 2017.05.18 조회수 5469 댓글 1

[자유게시판] 비아그라는 되도록 빠르게 삼켜야 한다. 왜 그럴까?

- 비아그라는 되도록 빠르게 삼켜야 한다. 왜 그럴까?
천하장사소세지 2017.05.16 조회수 7405 댓글 39

[창업아이템홍보] 소자본창업으로 연봉 7천 창업이 가능할까요~?

  초기창업비 920만원! 본사의  1:1 전담 마케팅과 기술전수로 누구나 창업 가능해. 본사의 대기업  및 온오프라인 마케팅으로 모집된 고객 "100% 인계" 자가용 2000만 시장 불경기에도 오히려 대박   스팀닥터 본부장은 땀 흘려 배운 기술 창업은 마케팅만 뒷받침 되면 누구나 성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본사는 창업자들이 기술에만 전념하고 마케팅은 본사가 100% 영업지원을 해 주기 때문에 지금의 어려운 불경기에도 모든 창업자들이 승승장구 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팀닥터는 사업 지역권을 보장해서 기업 및 단체 고객을 지원하기 때문에 지역권을 빨리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스팀닥터 대리점 창업과 관련된 자료 및 수익구조가 더 궁금하신가요? 아래의 무료상담신청을 클릭해서 접수 해 주시면 더 상세한 정보를 알려 드립니다.  또한 특허받은 스팀 시스템을 직접 확인 후 창업여부를 결정하실수 있으세요.  [출처]   소자본창업으로 연봉 7천 창업이 가능할까요~? (창업인사이드 ★ 소자본창업아이템,쇼핑몰창업,프랜차이즈창업)   | 작성자   블루라벨이  
출장세차 2017.05.16 조회수 9718 댓글 0

[창업이야기] 간이사업자인데 사업자로카드로 결제한다고 하네요

  저는 간이사업자를 낸지 2~3주 밖에 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지인분이 국비지원 창업??? 으로 정부지원을 받고 일을 진행하려고 하시는데 제가 아는부분이없어서 현금결제?밖에안된다고 간이영수증이랑 현금영수증밖에 안되다고했더니 자기는 사업자카드만 들고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단말기같은게 없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아니면 일거리를 놓치게 되는건가요ㅠㅠ  
칠갑산 2017.05.15 조회수 4012 댓글 1

[피자] 빨간모자피자 창업 괜찮나요?

요즘 창업을 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도 오래했고 슬슬 꿈이었던 나만의 가게를 차리는 것도 좋겠다 싶었거든요.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부터 피자집을 꼭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최근 평소 먹던 빨간모자피자에서 슬슬 가맹점을 늘린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빨간모자피자 창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차차 2017.05.17 조회수 6707 댓글 2

[미용] [질문] 개인사업자 등록,왁싱창업

제가 이제 다니던 직장 곧 퇴사하고 왁싱배우고 바로 본집에서 할까 생각중이예요 근데 개인사업자 등록하려는데 본집에서 가능할까요? 절차가 어떻게될까요 ㅠㅠ나이가 너무어려서 잘모르겟어요....  
WAx 2017.05.17 조회수 5621 댓글 0

[자유게시판] 미안해,사랑해,용서해

육십이 넘은 어느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하게 된 그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 이혼한 그 날.. 이혼 수속을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마지막 저녁 식사를 통닭 집에서 했습니다. 주문한 통닭이 나오자 할아버지는 ...... 평소에 자기가 그렇게 좋아하던 날개 부위를 찢어 할머니에게 권했습니다.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닭고기를 권하는 모습이... 어떻게나 진지하고 정성스럽게 보였는지.... 어쩌면 이 노부부가 ... 다시 화해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고 변호사가 생각하는 순간....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아주 기분을 상한 표정으로.. 할머니가 마구 화를 내며 소리를 쳤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지난 삼십 년 간을 늘 그래 왔어~! 항상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하던 그 버릇이... 이혼하는 날까지도 변함이 없으니... 난 다리 부위를 좋아하는데... 또 다시 날개를 주는 것을 보니 말이야... 당신은 지금까지 내가 어떤 부위를 좋아하는지.. 한번이라도 물어본 적도 없어. 당신은 역시 .. 지금까지 내가 생각해왔던 그대로 ...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인간이야~!" 할머니의 말이 끝나자 마자..... 이 번엔 할아버지가 소리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뭐라구~!!! 날개 부위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위였어 ~~! 나는 내가 먹고 싶은 부위를 .. 삼 십여 년 간이나 꾹 참고 항상 당신에게 먼저 건네준 건데... 어떻게 이혼하는 날까지 그렇게 말할 수가 있어...." 화가 난 노부부는 서로 씩씩대며... 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각자의 집으로 가버렸습니다. 집에 도착한 할아버지는 자꾸만... 할머니가 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정말 나는 지금까지 한번도 ... 아내에게 무슨 부위를 먹고 싶은가? 물어본 적이 없었구나. 그저 내가 좋아하는 부위만 주면 ... 아내도 좋아하겠거니 짐작으로만 생각했지. 내가 먹고 싶은 부위를 떼어내 주어도 항상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던 아내에게 ... 그 동안 섭섭한 마음도 들었지만... 곰곰이 돌이켜 보니 .... 한번도 물어보지 않았던 내가 잘못한 것 같아... 나는 여전히 아내를 사랑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사과라도 해서 아내 마음이나 풀어주어야겠다." 이렇게 생각한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핸드폰에 찍힌 번호를 보고... 할아버지로부터 온 전화임을 안 할머니는.... 아직 화가 풀리지 않는 마음에 ... 전화를 받지 않고 끊어 버렸는데.... 또다시 전화가 걸려와.. 이번에는 아예 밧데리를 빼 버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잠에서 깨어난 할머니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나도 ... 지난 삼십 년 동안을 함께 살아오면서도.... 남편이 날개부위를 그렇게 좋아하는 줄도 몰랐네. 자기가 좋아하는 부위를 ... 그렇게 나에게 먼저 떼어주었는데도... 그 마음을 몰라주고 ... 그저 뾰로통한 얼굴만 보여주었으니 얼마나 섭섭했을까? 나에게 그렇게 마음을 써주는 줄은 몰랐구나. 아직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인데... 헤어지긴 했지만 늦기 전에 사과라도 해서 섭섭했던 마음이나 풀어주어야겠다." 그렇게 생각한 할머니가.... 큰 마음을 먹고 할아버지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지만 할아버지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내가 전화를 안 받아서 화가 났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낯선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간 밤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 집으로 달려간 할머니는 ... 핸드폰을 손에 쥐고 죽어있는 남편을 보았습니다. 그 핸드폰에는 ... 남편이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보내려고 찍어둔 문자 메세지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미안해, 사랑해, 용서해~!"
STOP 2017.05.15 조회수 3727 댓글 1

[자유게시판] 나만 옳다고 주장하지 말자

어느 부부가 삶은 감자를 먹으면서 대판 부부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이유인즉 남편은 감자를 먹으면서 싱거우니 소금에 찍어 먹어야 한다고 하고, 아내는 소금은 짜니깐 설탕에 찍어 먹어야 한다고 하면서 서로 내 주장이 옳다고 우겨대는 것이 었습니다. 부부싸움의 정도가 지나쳐 마침 이혼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이혼 사유를 물어보니 남편은 자초지정 이야기를 하며 내 말이 맞는데, 아내는 궂이 자기말이 옳다고 주장하여 도저히 뜻이 맞지 않아 함께 살수없어 이혼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하였습니다. 아내는 또한 질세라. 우리 둘중에 하나가 옳은 말 한사람에게 위자료를 주기로 했다면서 판사에게 누구의 말이 옳은지 판단해달라고 했습니다. 가만히 듣고 있는 가정 법원 상담소 판사는 결론이 났다면서 다음과 같은 재판을 하였습니다. 두분의 말씀은 다 틀렸습니다. 나는 감자를 먹을때 고추장에 찍어 먹습니다. 소금에 찍어 먹든. 설탕에 찍어 먹든. 자신의 잣대로 보면 옳은 말이지만. 그것이 남에게는 옳은 말이 못 됩니다. 그러니 나만 옳다고 주장하지 마세요. 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말을 할때 자기 위주로 말하며, 자신을 정당화 시키는 말. 자신을 변론하는 말을 합니다. 내 주장만 옳고. 남의 주장은 틀리다고 한다면. 이기적인 생각이요. 독선적인 발상입니다. 사람은 한 입이 있고 두 귀가 있습니다. 그것은 즉 한 입으로 말 하되. 또한 두 귀로는 듣기를 두배로 들어 중요시 하라는 뜻이랍니다. 내 말만 하고 듣지를 않는다면. 그것은 옹고집 불통에 불과하답니다. 어느 주장이든 서로 존중하고. 서로 의논하고, 서로 믿으면서 남의 말도 귀 기울일줄 아는 포용력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은 2017.05.15 조회수 6723 댓글 13

[고깃집] [질문] 고깃집 창업 비용 소자본으로??

고깃집창업비용 소자본으로 해보고 싶은데....가능할까요?? 창업은 처음이고 고깃집으로 창업 하고 싶은데 고깃집창업비용 얼마정도 들지 궁금합니다. 고깃집창업비용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마미손 2017.05.16 조회수 5774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