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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야기] 쉬운 소자본 창업 뭐가 있을까요..

  소자본창업 종류는 많은데 쉽게 결정을 못하겠네요..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싶고..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경험해보신 사업 선배님들에 생생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무수무 2015.10.06 조회수 4008 댓글 1

[창업이야기] 분식점으로 오픈예정..고민과 걱정..

  안녕하세요.저는 31살에 청년입니다. 제가 분식을 좋아해서 누나와 어머니와 함꼐 분식점을 오픈예정인 예비창업자입니다. 상가는 확인해놨고 이제 실내와 실외 인테리어와 메뉴등을 구상중에 있습니다. 물론 그외에 다른건 다 준비를 한 상태고요.. 아..인테리어 비용이 정말 무시 못할 정도더군요.. 어머니꼐서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시작하는 사업이니 만큼 정말 열심히 해보려고 많은 생각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밥천국이나 불난떡볶이 처럼 체인점식으로 늘려나가고 싶은게 제생각이에요..   일단은 오픈해서 장사가 잘되고 매출이 잘 일어나야 할텐데 그게 가장 걱정입니다..    연희동에서 시작하는 예비창업자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ㅜㅜ   밤마다 잠이 안옵니다. 종일 분식점 생각뿐입니다.   처음 사업하시는 분들도 다그랬겠죠..   자신은 있는데 고민과 걱정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duldul 2015.10.05 조회수 3478 댓글 1

[창업이야기] 맥주집 오픈예정 상호명 어떤게 좋을까요?

  맥주집 오픈 예정 부산입니다~~ㅎㅎ;;   여러분 의견을 좀 들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마 조 아가 ..ㅋㅋ;;   마이묵으라 조금먹었다 아이가 마! 마시라!~ 억쑤로 시원테이~ 내랑 마실까! 한잔 먹자안하나! 텅닭이와 맥주 마싯네~텅맥!     
문리선생 2015.10.02 조회수 3618 댓글 0

[창업이야기] 100만원 창업이라는게 진짜 있나요?

친구 2명이 100만원 창업 한다고 하는데 뭘 하는거냐고 해도 말도 안해주네요 의심많은 저로썬..그닥 믿기진 않고요. 100만원 창업이라는게 진짜 있는건지?
강형사 2015.09.27 조회수 3413 댓글 1

[창업이야기] 창업대출 어디에 알아봐야할까요?!

여기저기 찾아봐도 자세히 알려주는 곳이 없네요
크림 2015.09.25 조회수 3972 댓글 0

[창업이야기] 장사잘되는집 찾아 다니면서 확인한 결과

프랜차이점...개인점등 장사잘되는 집 찾아다니며 보낸시간 6개월 창업박람회와 창업설명회 등도 확인후 다가보고서 내가 할 창업 사업업종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아이템으로 성공할 수 있을지 남과 다른 아이템! 여러분들 모두 사업 대박 나시고 제이름 이인준 표푭ㅃㅃㅡㅡ기억해주십시오! 창업후 대박 날겁니다.  
김용한 2015.09.27 조회수 3508 댓글 1

[창업이야기] 노점상은 카드결제나 현금영수증 안해도 되죠??

  저희 삼촌이 노점상을 하시는데 어제 어떤 아줌마와 현금영수증 안해준다고 해서 싸웠데요 ㅡ.ㅡ;; 아줌마가 현금영수증 안해주면 신고한다고 했데요 ㅡ.ㅡ;; 노점상은 카드결제나 현금영수증 안해도 되지 않나요? 삼촌 어제 그 아줌마랑 대판 싸웠다고 하던데 이상한 아줌마 같아요 깍아달라고 하더니 못깍아준다니까 현금영수증 달라고 떼를 썻다네요 ㅡ.ㅡ    
bomi 2015.09.23 조회수 3651 댓글 1

[창업이야기] 손님을 늘리는 방법?

  가게에 손님을 늘리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기존 고객분들은 잘 오십니다. 단골들이 꾸준하죠..그런데 신규 고객이 좀 부진합니다. 안면 내놓고 하는 장사이다 보니..나름 신경쓰니라 ㅡ.ㅡ쌍커풀 수술도 했는데 점쟁이가 수술해야 장사가 잘된다고 ㅡ.ㅡ 요즘..겨울철이긴 하나 장사는 그럭저럭 유지가 됩니다. 단골 분들이 절 먹여 살려주시네요..   그런데 신규고객분들이 잘 늘어나지 않아서  큰일입니다 ㅡ.ㅡ 저희 매장은 오후5시~새벽 5시이후까지도 합니다 손님있으면 쭈욱 합니다. 손님 나가시면 새벽이나 아침에 퇴근이죠.. 무슨 업종인진 아시겠죠? 살짝 잤는데 ㅡ.ㅡ 요즘 손님 많이 안오셔서 불안합니다.   나의 가게에 손님을 늘리는 방법!!!!! 좋은 방법 마구마구 알려주세요!!!!!!!    
o8982k 2021.07.17 조회수 3472 댓글 5

[창업이야기] 미용실해요..그런데..앞에 미용실과 전쟁중..

  처음에 이동네 주변에 미용실이 없어서 좋은 목에 미용실을 오픈했습니다. 주변에 개인 미용실이 없었고. 이름있는 미용실은 비싸다 보니 오픈하면서 부터 제 미용실에 손님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손님들도 많이 오시고.. 아이들 부터 성인 남녀 많이 왔죠..   그런데 3달전에..제 미용실 반대편에 다른 미용실이 오픈을 한겁니다.. 그런데 가격이 제 미용실보다 1000원~2000원정도 더 싸게 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당연히 있던 손님도 그쪽으로 가더군요.. 2년 단골이시던분도 ..우연찮게..그 미용실 가있는걸 보고 말았습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그래서 저도 가격을 맞추어서 저번주에..내렸어요..   그런데 또 반대편 미용실에서 500원 더 싸게 하는거에요 ..기가 막힙니다..   같은 장사하는 사람으로써 욕을 할수는 없고..왜 하필 반대편에 ..똑같은 업종.. 미용실로 오픈해서 사람 피말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반대편 미용실 문닫는날도 저는 열어서 쉬는날없이 일하고 있어요..   휴..왜 하필이면 이동네로 굳이 제 미용실 앞에 오픈을 해서 이러는걸까요? 오늘은 마음비우고 쉬면서..짜증난 마음 정리하고 있어요..    
Hanna 2015.09.21 조회수 3329 댓글 1

[창업이야기] 카페창업 너무많아요.. 다른아이템 없을까요..

카페 창업 준비하려다가..안하기로 결심한 1인이에요.. 카페창업이 너무많아요..다른아이템 없을까요..?   진짜 동네도 작은데 ..어찌보면 촌동네라고 할수 있는 여기에.. 브랜드카페만 3개 생기고..거기에 개인카페도 마구 생기고.. 개인카페는 골목마다 하나씩 있어요 ..시내나가면 또 있어요..   근처에 공장도 없고..대학교도 없고..회사가 있는것도 아닌데 왠..카페창업만 다들 하는지..   카페 망한곳에 또 카페 들어가고..카페 망한곳에 치킨집 또 생기고..   pc방도 그렇고..치킨도 그렇고..카페도 그렇고.. 먹는것도 다 거기서 거기같고..술은 안좋아 해서 비어는 싫고.. 술췐 사람들 질색이거든요..   뭔가 색다른 다른 아이템 없을까요.. 건강상에 문제로 회사는 퇴직한상태...엄마랑 같이 창업 하려고 하는데.. 마땅한게..떠오르질 않네요..종일..창업정보만 보고 있네요....    
성공시대 2015.09.18 조회수 3419 댓글 1

[창업이야기] 해물칼국수 이것저것 들어간 요즘 칼국수들..

해물 칼국수라고 요즘 엄청 들어가던데   제 입맛에는 별로 더라구요   예전에 어머니가 끓여주시던 바지락만 엄청 들어간 칼국수가 맛있던데..   해물 많이 들어 간 칼국수 vs 바지락만 많이 들어간 칼국수   어느 곳을 더 선호 하십니까?    
키무라 2015.09.17 조회수 3260 댓글 1

[창업이야기] 조그만 우리가게가 장사 잘되는 이유~~일 매출200

  조그만 우리가게가 장사 잘되는 이유~~ 지방에서 작은 커피앤토스트 식품하는 개인점이에요~테이블은 2인용 원형테이블 3개 4인용2개가 전부구요^^~ 혼자오는 분들을 위해 바형테이블 1개있구요~~ 주변교통환경 열악 일반주택가 주타켓 아침 직장인 학생  주부 점심 직장인 학생 저녁 학생 직장인 우연한 지나가다 들리는손님들~ 하루 매출200나오고있어요^^~오픈7시30분 마감 9시30분 토요일은 휴무~통계상 2달풀로 쉬지않고 하면서 확인결과 매출평균 낮은날 토요일 40 쉬는날로 결정!   개인커피토스트점에서 일매출 200이상  이정도  매출은 웬만한 식당정도보다 좋은거죠~   주 고객층은 10~30대 남성분들이구요^^~ 학생들과 진장인이 많아요   아침엔 커피와 토스트와 핫바위주 판매 ( 입구 오픈형 인테리어 ) 점심 커피 음료 개발한토스트 핫바  테이블 풀 저녁 음료 개발한토스트 핫바  테이블 풀   친절함 ᆞ방긋방긋 서비스 5회이상 이용시 개발한토스트 무료 10회이상 음료와커피 택1 과 토스트 무료 그리고 이쁜~여자 두명 항시 대기~~^^♡ 데이트신청 많이 들어옴 장사하기바쁨~거절 ㅋ ㅡ껄떡이들 싫음~   손님이 자꾸 늘어나고있어요~ 커피보다는 개발한토스트가 인기^^~♡   나중에 좀더 잘되면  프랜차이즈도 해보려해요~ 우리가게가 장사잘되는 이유 ᆞ개발한토스트 ᆞ이쁜 여자 2명~~ 내가 너무 이뻐서 잘되는 것일수도~ㅎㅎ   개인점 매출일 200이상 ᆞ최고340나왓구요 이정도면 작은 우리가게 장사잘되죠?    
브란덴 2015.09.16 조회수 3817 댓글 2

[창업이야기] 앞서나가지 못한다면 뒤쳐지는것 보다 함께가는건

이제 퇴직하고 가게를 오픈하고 싶긴한데 누구나하는 치킨집은 하긴 싫고 딱 떠오르는건 없읍니다 뛰어난 아이디어 없이 이제 입소문 돌기시작하는 아이템들 해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뒤쳐지는것보다는.. 함께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위험한 발상입니까?  
비회원 2015.09.13 조회수 3493 댓글 1

[창업이야기] 네일아트하고 반영구화장 샵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갈수록 손님이 줄어드네요 이벤트도 해보고 하는데 점점 어렵네요 뭔가 아이템을 추가하고 싶은데 발마사지나 피부관리도 하고 다이어트식품도 팔고 매상 늘어나겠죠?
아이쿠~ 2015.09.11 조회수 3637 댓글 0

[창업이야기] 방문판매업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방문판매업을 하려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ohming1212 2015.09.10 조회수 3317 댓글 0

[창업이야기] 전자담배 전문점 창업했는데...

전자담배 전문점 창업한지 오래되지는 않았는데요~   담배값인상이랑 맞물려서 더 호응이 좋은 것 같아요 처음에 소자본으로만 시작하려고 해서 고민이 많았었는데, 가성비 좋게 인테리어까지 고급스럽게 할 수 있어서 시기가 좋았던것 같네요.   저는 시가밸리에서 알아봤었는데, 제품도 4만원짜리부터 10만원짜리까지 팔고 있거든요.   전자담배 전문점 창업생각하시면 시가밸리도 괜찮은것같아요. 운영을 오래한건 아닌데 호응이 좋아서.. 아마 내년에 담배값 인상되면 상황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예측해보네요 ㅎ    
내니니 2015.09.10 조회수 3498 댓글 1

[창업이야기] 부대찌게 전문점 장사잘될까요?

브랜드  유명한 .부대찌게가  식상해서요. 제가  등산을  하다  일반  부대찌게  집에  갔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물어보니  본점이고  프랜차이즈사업을  한다고해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꽤  유명한  맛집이더라구요. 레시피는  당연히  주겠죠. 아직  정확하게  가맹비를  알아본건  아니지만  식당창업을  준비하는  저에게는  신기루같았어요. 제가  입이  진짜 까다로운데  맛있더라구요. 덜 유명하지만  맛있는  부대찌게  집  오픈  가능할까요?  
병국이 2015.09.05 조회수 3807 댓글 2

[창업이야기] 광고는 어떻게들 하시나요

일반 요식업 하시는분들  진심 궁금 ...   
uuvv 2015.09.04 조회수 3501 댓글 1

[창업이야기] 프랜차이즈 알고싶어요

프랜차이즈 골똘히 생각중입니다   상권과 창업비용 경험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다가가야 하나요? 프랜차이즈 창업할때 전반적으로 뭘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설명부탁해요   
ellese00 2015.08.30 조회수 3294 댓글 1

[창업이야기] 창업박람회 가보신분

20대 후반입니다.   창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본금은 모았는데 업종 선택을 못하고 있어요. 가을에 보통 박람회가 많이 하던데 창업박람회에서 보신 아이템중 추천해주실만한거 있으신가요? 아~저는 술집 쪽으로 창업 생각하고 있어요. 칵테일바 + 퓨전 호프.   
이지선 2015.08.28 조회수 3599 댓글 1

[창업이야기] 어플 창업,,이런 어플어때요?

문화 예술쪽으로 할인혜택주는 어플 만들생각인데 어케생각하심?   뮤지컬이나 연극쪽 생각하고있습니다 영화에비해 상대적으로 비싼뮤지컬과 연극은 대중들이 잘모르잖아요 쉽게 접할수있게 목록을 한눈에 볼수있다면 다운받지 않을까요? 대충 예산을 짜봤는데 많이 들것같네요~ 혹시 돈은 얼마나 들까요? 아시는분?   
zoo537 2015.08.23 조회수 3730 댓글 0

[창업이야기] 불족발 전문점 하고 싶어요

요즘 매운음식이 인기가 많더라구요. 저도 한달에 한번은 매운음식 시켜먹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로 해서 족발 전문점을 알아보고 있는데..... 이것도 매장에서 직접 족발을 삶은게 있고 본사에서 다 삶아서 나온 족발을 데워서 주는 방식이 있더라구요. 어떤게 더 현명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매운족발+일반족발 반반해서 주력메뉴로 하고 사이드로 치즈불족, 치킨불족등 여성타겟메뉴를 추가할생각인데요. 아무래도 프랜차이즈하면 메뉴를 제 마음대로 못 정하겠죠?  
카카 2015.08.24 조회수 3836 댓글 2

[창업이야기] 창업체험하는곳 없나요?

창업을 하기전에 창업체험을 하는곳 없나요"? 창업시작해서 90%이상이 2년뒤 폐업이라는데 솔직 거의 망한다고 생각되요. 이것은 준비부족과 노력부족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영향일텐데.. 비슷한 체험을통해 경험해본다면 준비과정도 다를것이고, 그러면 실패확률이 확 줄지 않을까요? 알바나 직원으로 일해보는것은 마음가짐에서 틀릴것이고..  
ㄷㅣ카프ㄹㅣ오  2015.08.21 조회수 3522 댓글 1

[창업이야기] 닭가슴살 돈가스

대만에서는 닭가슴살로 만든 돈가스가 유명한곳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다이어트에 신경쓰는 분들이 많아 잘될것같군요 메뉴를 약간 변형하면 가능할듯한데, 어떨까요??  
누리별~ 2015.08.18 조회수 3751 댓글 2

[창업이야기] 이런 고기집 어떨까?

여태까지 한우 고기먹은곳중에서 가격,맛,볶음밥도 중요,등 조합해보니까 (숯불제외하고) 대도식당인것같아 그래서 컨셉은 부산서면의 뉴욕상회 식으로 잡고, 불쇼나 반찬도 뉴욕상회 벤치마킹 해야할것같고, 고기는 대도에서 쓰는 그런 고기 구해쓰면 대박날것같음 고기좀 드셔보신분? 어떤가요? 혹시 제가 모르는 고기맛집좀 추천해주십시오  
ohma 2015.08.17 조회수 3437 댓글 0

[창업이야기] 프랜차이즈업체들 사기꾼들?

아~ 진짜 프랜차이즈 도움좀 얻어서 해볼라는데 투자하는돈 대비해 월수익 너무 부풀리네 이상한 프랜차이즈 본사들 참 많네~ 1억투자해서 월 순수익 800나오면 안할 사람 없지않나? 말이됨?  
최강정 2015.08.15 조회수 3281 댓글 0

[창업이야기] 의견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제과제빵기능사 자격증있고 홈베킹도 꽤 오래해왔어요 나이는 30이고 4천정도 모은돈과 집에서 도움좀 받아 시작해 보려해요 장사 경험은 없고 의류쪽에서 일했구요 이제는 전문적이고 안정적인걸 생각하고 있어요 음료도 같이 팔면서 아기자기한 개인 디저트샵에 대한 로망이 잇어서 쉽게 결정은 못내리겠네요 뭐가 좋을지.. 디저트카페나 빠바나 브런치카페 중에 뭐가 나을지 의견 부탁해요  
아이ㅋㅋ 2015.08.13 조회수 3267 댓글 1

[창업이야기] 김밥나라 아직도 잘되는것 같은데 좀 아는분?

우리동네 김밥나라 있는데 아직 장사가 잘되거든요? 김밥나라가 생긴지도 오래됬고 장사도 꾸준히 잘되는것 같아 괜찮아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니얼싼스 2015.08.11 조회수 3552 댓글 0

[창업이야기] [질문] 여성 개인쇼핑몰 창업 에 관하여서~

여성 개인쇼핑몰을 창업하고 싶어서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알건 다압니다 ^^  하하~ 하지만 혹시 괜찮은 답변이 올라올까 해서 포인트걸고 질문 드립니다. 괜찮은 '정보'알려주세요. 창업비용. 도움되는사이트. 좋은거래처. 드는총비용 등등 이요 모조리 알려주세요 ^^    
197500 2015.08.10 조회수 3576 댓글 0

[창업이야기] 사업하는 남자들 다 이런가요

  따로 적을데도 없고 하소연할데도 없고 여기는 그래도 잘 아시는 분들이 많을것같아서 적어봅니다 남자친구는 30대 중반 저는 올해 30이에요 친한언니 소개로 만났구요 저는 평범한 중소기업에 다니고있고 남자친구는 의류쪽 유통 사업을 하고있어요 처음에는 자상한 모습에 반하기도 했고 아무래도 사업하다보니 씀씀이가 남다르더라구요 제가 갖고싶어하던 화장품도 사주고 기념일이 아닌데도 가방도 사주기도 하구요 식사할때도 항상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같은데 가서 먹구요 그런데 문제는 다른데 있었어요 처음부터 데이트를 자주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요즘 만나는 횟수가 적어졌구요 지난달엔 2번만났네요 사업하다보니 바쁘다고 이래서 바쁘다 저래서 바쁘다 왠지 좀 핑계대는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또 만날때는 잘해줘요 얼마전에는 도우미 나오는 노래방 갔다온걸 저한테 딱 걸렸어요 추궁했더니... 어쩔수없이 거래처 사장님들 접대하느라고 갔다왔다는데 솔직히 저는 그런거 싫거덩요 저는 결혼생각해서 진지하게 만나려고 하는데 자꾸 그런모습 보이고 하니깐 좀 깨기도 하고 이건좀 아니다 싶어요... 여기 사업하시는 사장님들 많으실텐데 별거 아닌건가요... 제가 이해해줘야 하는 건가요 사업하면 다들 그런건가요 솔직히 머리로는 이해되는데 가슴은 좀 아파요 ㅠㅠ    
꽃돌이 2015.08.08 조회수 3896 댓글 0